AI 핵심 요약
beta- 한밭도서관이 4일 국회도서관과 협약했다.
- 대전 시민이 국회 의정정보센터를 이용하게 됐다.
- 정책·법률·의정 자료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시민들이 국회도서관이 보유한 정책·법률·의정 자료를 한밭도서관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밭도서관은 4일 국회도서관과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한밭도서관 일반자료실3에 마련된다.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주요 자료를 전시하고 국회전자도서관이 제공하는 전자정보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센터를 통해 국회와 관련된 각종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직접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다. 한밭도서관은 이를 통해 전문 정보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회도서관이 생산·보유하고 있는 의정 정보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와 운영·관리,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 및 발간물 활용, 관련 협력사업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의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시민들이 가까운 한밭도서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 지식정보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