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두천시가 7일부터 상패교 내진보강공사를 시작했다
- 상패교 전단키 설치와 신축이음 교체를 추진했다
- 공사 기간 차로 일부 통제, 우회 안내를 시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두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상패교의 내진성능 확보와 노후 시설물의 보수·보강을 위해 '상패교 내진보강 및 보수보강 공사'를 오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전단키(Shear Key) 설치 등 교량의 내진보강과 노후 신축이음(Expansion Joint) 교체, 교량 콘크리트 보수·보강 등을 통해 상패교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공사 기간에는 공정 진행에 따라 상패교의 차로 1개가 순차적으로 통제되며 이 과정에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부분적으로 제한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 통제 요원을 배치하고 우회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교량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상패교의 내진성능을 강화하고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득 동두천시 도로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에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교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