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가 9일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연다
- 지역 내외 25개 기업이 참여해 165명을 채용한다
- 장애인·군경력간부 포함 다양한 구직자 맞춤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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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 모두의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외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채용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외 25개 기업이 참여해 총 16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과 군 경력 간부를 채용하는 기업도 참여해 취업 취약계층과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
박람회는 채용관, 직업계고·청년존, 일자리정보관, 부대행사관 등 4개 관으로 운영되며 채용관에서는 ㈜한맥푸드, 주식회사 태하 등 25개 기업이 참여해 인사·총무, 생산관리, 영업, CAD, 조립, 생산,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직업계고·청년존에서는 직업계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일자리정보관에서는 시와 유관기관의 일자리 정책과 정보를 안내하며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헤어스타일 컨설팅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역량과 경험에 맞는 일자리를 만나는 실질적인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남양주시일자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