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엠오티가 4일 자사주 29만4660주 소각을 결정했다.
- 소각 주식은 발행주식의 약 3%로 11일 소각한다.
- 지난 6월 주주환원 계획 이행 차원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6월 자사주 취득 당시 소각 방침 이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이차전지 조립 설비 전문기업 엠오티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 29만4660주를 소각한다.
4일 엠오티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가운데 보통주 29만466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발행주식총수의 약 3%에 해당하며 금액 기준으로는 약 20억원 규모다.

이번 소각은 엠오티가 지난 6월 약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면서 밝힌 주주환원 계획을 이행하는 조치다. 당시 회사는 전체 취득 물량의 3분의1 이내를 임직원 주식 보상에 활용하고 나머지 물량은 소각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엠오티 관계자는 "주주분들과의 신뢰를 한층 공고히 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본업에서의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주를 확보함과 동시에 진정성 있는 주주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엠오티는 지난달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조립 장비를 처음 출하하며 차세대 배터리 양산 라인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