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와 KERIS가 7일 숏폼 공모전을 열었다.
- 초등 수학앱 똑똑! 수학탐험대 활용사례를 뽑는다.
- 11월 26일 시상하며 총 12팀을 선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12일까지 접수…분야별 6팀씩 총 12팀 시상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초등 수학 학습 지원 서비스인 '똑똑! 수학탐험대'의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숏폼 공모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공모전은 현직 교원과 예비 교원 두 분야로 나뉜다. 현직 교원은 '똑똑! 수학탐험대' 콘텐츠를 수업에 적용한 사례와 학생 참여 변화, 수업 운영 방식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예비 교원은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거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출할 수 있다.

현직 교원 분야는 전국 초등학교 교원이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예비 교원 분야는 교육대학교 재학생이 같은 방식으로 참가할 수 있다. 현직 교원 분야에서는 교육적 활용성과 콘텐츠 다양성을, 예비 교원 분야에서는 서비스 이해도와 교육 현장 연계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교육부는 심사를 거쳐 분야별 6팀씩 총 12팀을 선정한다. 각 분야 대상 1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50만원, 우수상 3팀에는 각각 30만원을 지급한다.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 가운데 분야별 50명씩 총 100명에게 참가상도 제공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똑똑! 수학탐험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초등 수학 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0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 1~6학년 전체로 확대됐다.
현재 전국 초등학교 5051개교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교원 약 3만9000명과 학생 약 62만8000명 등 이용자는 약 66만7000명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학습 진단·분석과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김영진 교육부 학교정책관은 "'똑똑! 수학탐험대'는 현장 교원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함께 성장해 온 학습 지원 서비스"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현장의 다양한 활용 방안이 널리 공유되고 교육정보기술 기반의 수학 수업에 대한 현직 교원과 예비 교원의 이해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