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북구가 4일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 북구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5000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 공실률 31%로 분석돼 로컬브랜딩과 체류콘텐츠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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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북구가 올해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북구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6개월간 5000만 원을 투입해 상권 활성화 연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북구는 민·관·학 TF와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과업지시서를 만든 뒤 오는 10월 공고를 내고 연구 수행 기관을 모집할 계획이다.

TF는 전남대 후문 소상공인, 전남대 재학생과 교수, 관계기관 공무원 등 2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028년까지 시행될 단계별 상권 활성화 로드맵을 뒷받침하는 역할이다.
연구 보고서에는 전남대 후문 공실률 해소 전략, 로컬 브랜딩 및 체류 콘텐츠 발굴 방안, 스마트 상점가 인프라 도입 등이 담길 전망이다.
최근 실무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에 따라 하반기 방학 기간과 2학기, 내년 상반기 1학기 등 시기별로 상권을 분석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전남대 후문 골목형상점가의 공실 비율은 31%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전체 점포는 656개이며 음식점업, 서비스업 업종이 전체의 약 75%의 비중을 차지했다.
일부 구역은 프랜차이즈 비율이 높아 특화 콘텐츠 발굴이 필요하고, 청년이 놀 수 있는 흥미유발 업종과 시설도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북구 관계자는 "TF와 실무협의체 의견과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대표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