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서울시교육청, 학생스포츠 혐오·조롱 응원 막는다…'응원의 품격' 보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교육청은 7일 혐오·차별 응원 예방 자료를 보급했다.
  • ‘응원의 품격’은 학생·지도자용 영상 3편과 교재 3종이다.
  • 교육청은 스포츠인권 교육과 사전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초·중·고 학생·지도자 대상 영상 3편·교육자료 3종 제작
학교스포츠클럽·체육대회 전 사전교육 자료로 활용 확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하는 혐오와 차별, 조롱성 응원을 예방하기 위해 '응원의 품격' 교육자료를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과 학교체육진흥회가 공동 개발한 이번 자료는 상대 선수와 팀을 존중하는 응원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스포츠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하는 혐오와 차별, 조롱성 응원을 예방하기 위해 '응원의 품격' 교육자료를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AI 일러스트=챗GPT]

특히 경기의 승패만을 앞세운 일방적인 응원이나 상대팀을 비난하는 표현을 줄이고 학생들이 경기 과정에서 배려와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자료는 초·중·고 학생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영상 콘텐츠 3편과 카드뉴스 형태의 교재 3종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선수답게 생각하기-승부는 경기가 정합니다'와 '품격있게 말하기-목소리도 플레이입니다', '정정당당하게 경기하기-악수까지가 경기입니다' 등 3편이다. 스포츠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편견과 차별·혐오 사례를 살펴보고 공정한 경기를 위한 생각과 언어, 행동 방식을 안내한다.

교재는 초등용과 중·고등용, 지도자용으로 구분해 제공한다. 영상은 서울시교육청 TV 유튜브 채널과 서울학교체육포털을 통해 공유하고 교재는 카드뉴스 형태의 PDF 파일로 배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자료를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인권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나 교내 체육대회에 앞선 사전교육과 일반 체육수업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한다.

서울뿐 아니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에도 자료를 제공해 다른 지역 학교에서도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해당 자료를 학생선수 및 지도자의 스포츠인권 교육용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등 각종 학생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기 전 사전 교육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라며 "승패를 떠나 정직하게 도전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배려와 협력을 실천하는 성숙한 학생 스포츠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