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호승 전남경찰청장이 4일 취임 이튿날 현안을 점검했다
- 실종수사 체계와 사회적 약자 보호 대응을 강조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안전관리와 교통대책도 살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경찰청이 새 수장을 맞은 직후 실종수사와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대형행사 안전관리 등 주요 현안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경찰청은 4일 김호승 청장이 취임 이튿날 실종업무 처리 체계를 점검하고 여성긴급전화 1366전남센터와 남부해바라기센터 및 동부권 외청과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수사부서로부터 실종업무 처리 체계를 보고받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경찰활동을 주문했다. 그는 "다시는 경찰이 국민의 믿음을 저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성긴급전화 1366전남센터와 전남경찰청 남부해바라기센터를 찾아 관계자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에 대한 세심한 대응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순천에 있는 전남경찰청 동부권 외청을 방문해 공소청 출범 등 형사사법체계 전환을 앞둔 수사관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청장은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커진 만큼 수사관 스스로 범죄에 엄정한 전문가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개막을 하루 앞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에서는 다중운집에 대비한 경찰활동과 행사장 안전관리 및 주변 교통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전남경찰은 2개월간 열리는 섬박람회에 연인원 8700여 명을 투입해 행사장 안전 확보와 교통혼잡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 청장은 지난 3일 제38대 전남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따뜻한 경찰'을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