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5일 우수제품 선정기업과 간담회를 열었다.
- 기업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 공공구매 확대와 홍보 지원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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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에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선정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난해와 올해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과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내외 판로개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공공·민간 판로 확대 방안, 기업 간 협업을 통한 판로 확대 등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우수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시와 공공기관의 구매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대형 유통매장 입점 지원, 평택시 공식 유튜브를 활용한 제품 홍보 등 다양한 판로개척 및 홍보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우수제품 선정기업이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은 만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정기업의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와 시장에 알려지고 실제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력과 제품을 발굴해 지역 대표 우수제품으로 홍보하고 브랜드 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