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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1골 1도움' 손흥민, 8경기 만에 득점포 재가동…LAFC는 6경기째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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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이 6일 MLS 솔트레이크전서 1골 1도움했다.
  • 공식전 8경기 만에 골맛을 봤고 시즌 7골 18도움이다.
  • LAFC는 2-2로 비겨 6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활약하는 손흥민(34)이 공식전 8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LAFC는 승리를 지키지 못하며 6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LAF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유타 로이터=뉴스핌] LAFC 손흥민(오른쪽)이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6 MLS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26.09.06 football1229@newspim.com

LAFC는 최근 리그 6경기 4무 2패를 기록 중이다. 6경기째 승리가 없다. 리그 성적은 10승 7무 7패(승점 37)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선두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43)와의 격차는 6점이다. 레알 솔트레이크는 8승 5무 9패(승점 29)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10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두 골에 모두 관여했다. 먼저 전반 14분 선제골을 도왔다. 자기 진영에서 왼쪽 측면으로 길게 연결한 패스를 드니 부앙가가 받아 중앙으로 드리블을 한 뒤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시즌 MLS 11호 도움이다.

LAFC는 전반 18분 사바 로브자니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38분 손흥민이 득점을 터트리며 다시 앞서갔다. 부앙가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엔드라인 부근에서 컷백을 내줬고, 손흥민이 골문 정면에서 왼발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슈팅은 골키퍼 손과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 안쪽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공식전 8경기 만에 나온 득점이다. 손흥민은 이후 MLS와 리그스컵을 합쳐 7경기 연속 골을 넣지 못했지만 이날 침묵을 깼다. 리그 5호 골이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2골까지 더하면 올 시즌 공식전 7골을 기록 중이다. 도움은 공식전 18개다.

MLS 도움은 11개로 늘렸다. 아르헨티나의 전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12도움)에 이어 공동 2위에 자리 중이다.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한 강세도 이어갔다. 손흥민은 MLS 진출 이후 솔트레이크와 네 차례 맞붙어 모두 득점하며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유타 로이터=뉴스핌] LAFC 손흥민(오른쪽)이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6 MLS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26.09.06 football1229@newspim.com

LAFC는 전반을 2-1로 앞선 채 마쳤지만 후반 들어 솔트레이크의 공세에 동점을 허용했다.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여러 차례 선방하며 리드를 지켰지만 후반 30분 끝내 동점골을 허용했다. 에이든 헤자르카니의 슈팅을 요리스가 쳐냈으나 흘러나온 공을 노엘 칼리스칸이 왼발로 밀어 넣었다.

손흥민에게는 경기 막판 결승골 기회도 찾아왔다. 후반 42분 수비 뒤 공간으로 침투한 손흥민은 골키퍼까지 제친 뒤 빈 골문을 향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수비수 디안드레 예들린이 골라인 앞에서 몸을 던져 걷어내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LAFC는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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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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