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특례시가 6일 동탄 도시철도 1단계 기술제안서를 접수했다.
- 화성시는 심의로 적격 여부를 가려 10월 계약 절차를 추진한다.
- 우선시공분은 연내 착공하고 본공사는 2027년 8월 착공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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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지난 5월 7일 현장설명회 이후 120일 동안 시가 제공한 기본설계서와 기본계획, 입찰안내서 등을 면밀히 검토해 기술제안서와 본공사에 앞서 시행할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작성했다.
시는 접수된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에 대해 화성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격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심의 결과 60점 이상을 받아 적격으로 인정되면 오는 10월 중 계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계약 절차가 완료되면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공하는 한편 본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도 8개월간 진행한다.
이후 실시설계와 관련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7년 8월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본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 트램은 시민들의 오랜 기대가 담긴 대규모 교통사업인 만큼 사업 속도와 함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출된 제안서를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검토하고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과 2027년 본공사 착공이 계획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남은 절차와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총연장 31.55㎞ 구간에 정거장 33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본공사 기간은 철도종합시험운행 8개월을 포함해 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시는 사업계획 승인과 본공사 착공 등 단계별 일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