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가 7일 공금관리 1·2차 전수점검을 완료했다
- 5504건 지출 내역을 점검한 결과 이상거래는 없었다
- 시는 3차 점검에도 협조해 공금관리 투명성을 높이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공금관리 1·2차 전수점검을 완료한 결과 총 5504건의 지출 내역에서 공금 유용 등 이상거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공금관리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8월부터 동 주민센터와 맑은물사업소, 보건소의 e호조+ 지출 내역 5504건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거래 내역과 대조해 예금주와 거래처 정보 불일치 등 이상거래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거래에서는 정보 표기 방식의 차이는 확인됐지만 실제 지급 내역을 확인한 결과 공금 유용 등 이상거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회계 처리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자에게 적정한 지출 처리 방법을 안내하며 회계 처리 지도도 병행했다.
의정부시는 1·2차 점검에 이어 경기도 주관으로 본청과 시의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3차 전수점검에도 적극 협조해 공금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공금 집행 내역을 확인한 결과 공금 유용 등 이상거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적정한 회계 처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