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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한 선관위 특검 공식 출범…"합수본 결과 전제 않고 독립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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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한 선관위 특검팀이 7일 공식 출범했다.
  • 합수본 자료를 바탕으로 독립 수사를 예고했다.
  • 투표용지 부족 등 12개 의혹을 수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공 개표소 현장검증 검토…"투표명부 등 확인 필요"
파견검사 15명 합류·자체 포렌식팀 구성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7일 공식 출범했다. 이 특검은 기존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조사 결과를 그대로 전제하지 않고 특검팀 자체 판단에 따라 독립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검팀 모두 선입견이나 예단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객관적 자료와 증거만 보고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관위 특별검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특검보를 소개하고 있다. 2026.09.07 ryuchan0925@newspim.com

특검팀은 합수본으로부터 넘겨받은 수사기록과 자료를 다시 분석한 뒤 자체적인 수사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이 특검은 "합수본에서 수사 자료 등을 넘겨받았지만 기초 자료일 뿐"이라며 "특수본의 사실조사 결과를 전제로 수사하지 않고 특검팀 내부 판단으로 독립적으로 수사를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검증도 검토 중이다.

이 특검은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은 사실상 이번 특별검사 임명의 단초가 된 것이 분명하다"며 "현장에 보관 중인 투표명부나 각종 투표 관련 서류에 확인할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조사특위에서 현장검증을 하려다가 보류된 투표함과 용지 부분도 있다"며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현장검증의 범위와 대상을 특정할 필요가 있는지 확인 중이며 필요하면 절차에 따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현재까지 파견검사 15명가량을 확보했다. 나머지 파견검사 5명에 대해서는 법무부와 협의 중이다. 수사관 인력의 경우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수사기관 개편 상황을 고려해 필요 최소한의 인원을 우선 파견받은 뒤 추가 인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 특검은 "10월 2일 이후 중수청을 방문해 수사관 파견을 추가로 요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선관위 전산시스템과 디지털 자료 분석에 대비해 특검 자체 포렌식팀도 꾸렸다. 이 특검은 "이번 사건은 일반적인 수사 대상과 확연히 다른 부분이 있고 정밀한 수사와 절차적 정당성이 고려돼야 한다"며 "필요하면 외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의 지원을 받아 진상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 특검팀은 특별검사 1명과 특검보 5명, 파견검사 20명 등 최대 166명 규모로 구성되며, 수사기간은 최장 150일이다.

수사 대상은 ▲2026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투표율 집계 조작 및 선거 통계 조작 의혹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및 부정 채용·승진 특혜 사건 등 12개 사안이다.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도 수사 범위에 포함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관위 특별검사(왼쪽 세번째)와 특검보들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 앞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2026.09.07 ryuchan0925@newspim.com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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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성범죄를 목적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판결에 불복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지난 2일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강간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당시 16세·고교 2학년) 양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는다. 이 밖에도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026-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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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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