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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EBS '위대한 수업' 시즌6 공개…세계 석학 50명 강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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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와 EBS가 8일 위대한 수업 시즌6 제작발표회를 열고 출연 석학 명단을 공개했다.
  • 시즌6에는 AI와 국제정치, 기초과학, 인문 분야 석학 42명이 참여했다.
  • 강좌는 다음 달 12일부터 EBS 1TV와 K-MOOC로 방송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벨상·필즈상 수상자 등 석학 50명 참여
10월 12일부터 EBS 1TV·K-MOOC서 방송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Great Minds) 시즌6' 제작발표회를 열고 올해 출연 석학 명단과 강좌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위대한 수업'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석학강좌 사업으로 교육부와 EBS가 국민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시즌 6 포스터. [사진=교육부]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대중 눈높이에 맞춘 강좌를 제작하고,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올해 전체 출연자 50명 가운데 출연이 확정된 4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기초과학 분야 국내 석학인 김영기 미국 시카고대 물리학과 석좌교수와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석좌교수가 참석했다.

김 교수는 '가장 작은 것들의 우주', 현 교수는 '나노 혁명'을 각각 주제로 강연 내용을 소개하고 참여 석학 및 제작진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올해 시즌6에는 인공지능(AI), 국제 정치·경제, 기초과학과 첨단기술, 인문·철학·예술 등 분야의 세계적 석학과 기업 연구책임자들이 참여한다.

AI 분야에서는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AI 기업의 최고연구책임자(CRO)와 수석연구원 등이 AI와 반도체 기술의 미래를 다룬다.

제임스 랜데이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와 케빈 제이 미첼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 교수는 AI 시대의 인간성, 노동, 윤리 문제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기초과학과 첨단기술 분야에는 노벨상 수상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블랙홀 연구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라인하르트 겐첼 빈 공과대 교수, 아토초 물리학을 개척한 페렌츠 크라우스 뮌헨대 교수, 금속-유기 골격체 연구에 기여한 오마르 야기 칭화대 교수, 면역 항암치료 연구의 권위자인 혼조 다스쿠 교토대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사토 테츠야 와세다대 교수는 극초음속 비행 기술을, 이시구로 히로시 오사카대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과 인간의 경계를 다룬다.

미켈라 마시미 영국 에든버러대 교수는 과학과 진실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국제 정치·경제 분야에서는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재닛 옐런 전 미국 재무부 장관,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석좌교수 등이 세계 정치·경제 흐름을 진단한다.

필리프 아기옹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와 볼프강 슈트레크 막스플랑크 사회연구소 명예소장, 필립 판 파레이스 루뱅 카톨릭대 교수 등은 지속 가능한 경제와 분배 문제를 다룬다.

인문·철학·예술 분야에는 프랑스 배우 겸 영화감독 소피 마르소가 출연해 예술과 인생을 이야기한다.

마르틴 슈메딩 라이프치히 음악연극대 교수는 바흐의 생애와 작품을 조명하고 역사학자 피터 프랭코판 옥스퍼드대 교수와 법철학자 브라이언 라이터 시카고대 교수는 인류 역사, 비극의 역사, 니체 철학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6 강좌는 다음 달 12일부터 EBS 1TV에서 평일 오후 11시 45분 방송된다. K-MOOC와 EBS 누리집에서도 함께 제공된다.

예혜란 교육부 평생교육지원관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는 석학들의 지혜를 접할 기회를 국민께 드리게 돼 뜻깊다"며 "온라인뿐 아니라 지역사회 대학과 평생학습관 등을 활용해 누구나 급변하는 사회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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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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