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가 7일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를 꾸렸다.
- 도의원 4명과 외부전문가 7명 등 11명에게 위촉장을 줬다.
- 위원회는 63건 첫 심의를 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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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위원장·김회철 부위원장 선출, 연구단체·용역 등 63건 심의 진입
남종섭 의장 "실제 조례·정책 성과로 연결되는 내실 있는 심의 당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가 의원들의 정책 개발 및 입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12대 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경기도의회는 7일 의회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 4명, 외부전문가 7명 등 신규 위촉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당연직인 법제과장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도의원 위원으로는 김회철(더불어민주당, 화성6), 오남석(국민의힘, 비례), 오지훈(더불어민주당, 하남3), 장민수(더불어민주당, 안양5) 의원이 위촉됐다.
외부전문가 위원으로는 박태희 서정대 초빙조교수, 윤준영 한세대 교수, 이연희 한국항공대 수석연구원, 이영주 전 경기도의원, 이용욱 세무사, 이인재 가천대 교수, 최효숙 그림책꿈마루박물관 관장이 이름을 올렸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호선을 통해 이용욱 위원을 위원장으로, 김회철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심의위원회는 의원 연구단체의 등록, 연구용역 계획, 활동 결과의 타당성 및 활용 가능성을 심의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오는 8일까지 이틀간 연구단체 등록 37건과 연구용역 계획 26건 등 총 63건에 대한 첫 심의를 진행한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의회의 연구활동은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문제를 짚어 조례와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심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