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도시공사가 8일 행복드림콜 참여가정을 모집했다
- 교통약자 가정에 특별교통수단·운전원을 지원한다
- 9~12월 토요일 수도권 나들이를 연말까지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의 여가·문화활동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행복드림콜' 참여 가정을 연말까지 수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행복드림콜'은 평소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의정부시 이동지원센터 이용 고객에게 특별교통수단과 운전원을 지원해 가족과 함께 원하는 곳으로 나들이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 맞춤형 이동지원 사업이다.
공사는 올해 행복드림콜을 통해 지금까지 총 6가정의 나들이를 지원했으며 보다 많은 교통약자 가정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대상 가정을 상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이동지원센터 회원으로 이동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나들이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 사이 신청자가 희망하는 토요일에 하루 일정으로 운영된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목적지로 하며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이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행복드림콜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평소 가고 싶었던 곳을 찾아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넘어 삶의 질과 사회참여 기회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