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이 15일 포천시청 광장에서 특판전을 연다.
- 지역 식품과 명절 먹거리를 한곳에 모아 물가 부담을 낮춘다.
- 중소업체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포천시청 광장에서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판매전은 포천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다양한 식품을 한 자리에 모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청사인 포천시청 광장을 행사장으로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중소 식품업체가 직접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석명절 특별찬매전의 판매 품목은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을 비롯해 전통장류, 떡류, 양념갈비 등 추석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들로 구성된다. 조합은 이번 행사에 선물세트뿐 아니라 단일 품목도 함께 판매해 실질적인 명절 장보기 수요를 반영하고 일부 품목은 시중 유통가격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해 체감 물가 완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조합 측은 이번 행사가 지역 식품업체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함께 포천 먹거리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개별 소규모 업체들이 확보하기 어려운 소비자 접점을 조합이 공공기관과 협력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정책 측면의 의미도 크다는 설명이다.
윤진수 이사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참여 식품업체에는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