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들이 8일 해남군에 기부했다.
- 미르텍·송원이엔지·코아스·크린텍이 1800만 원을 냈다.
- 해남군은 기부금을 지역발전 사업에 쓰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 지역 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고향사랑기부가 잇따르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르텍㈜과 (유)송원이엔지 그리고 ㈜코아스와 ㈜크린텍이 해남군에 총 18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2일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미르텍㈜과 (유)송원이엔지가 각각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코아스도 500만원을 보탰다. ㈜크린텍은 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기업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미르텍㈜ 김영두 대표와 (유)송원이엔지 김승현 CEO는 이번 기부에 앞서 지난 8월에도 각각 500만 원씩 해남군 장학기금으로 내놓으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코아스의 나눔도 꾸준하다. 김영태 대표는 2022년 해남군 장학기금 500만 원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5년에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도 500만 원을 전달하면서 누적 기부액은 2000만 원에 이른다.
㈜크린텍 이재완 대표 역시 이번에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