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8일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재택간호센터를 개소했다.
- 센터는 방문간호와 진료로 맞춤 의료·돌봄을 제공한다.
- 시가 지역 의료인력 연계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의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KNA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등급 인정자, 장기요양 월 한도액 초과자,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의사가 방문간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어르신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 상처·욕창 치료, 복약 지도, 방문 구강 관리(잇몸 마사지·틀니 관리), 지역 의료·돌봄 자원 연계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간호사의 월 2회 이상 방문을 기본으로 하며 필요할 경우 의사가 월 1회 방문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기간은 1인당 최대 6개월이며 장기요양 방문간호 서비스는 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수가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택간호센터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시민이 정든 집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서 대한간호협회와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의료 인력을 연계한 종합 재택 의료 체계를 구축해 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