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 OTT보다 75% 이상 저렴…맞춤형 타깃팅 강점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광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PP업계가 공동 대응에 나선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PP협의회와 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는 8일 '중소PP 광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단체는 방송광고의 디지털 전환과 신규 광고모델 발굴, 중소PP 광고시장 확대, 정책·제도 개선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정부·공공광고 시장에서 중소PP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PP 디지털 광고의 평균 CPM(1000회 노출당 비용)은 약 5000원으로 OTT(3만~5만원)보다 75% 이상 저렴하다. 모바일 이용 데이터와 지역 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광고도 가능하다. 협약은 3년간 유지된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