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다음달부터 전 군·구서 그냥드림을 확대했다
- 생활고 시민에 현장서 생필품을 바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 지난 7월까지 4000여명 이용했고 상담·연계도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군 등 일부 군· 구에서 운영되는 취약계층에 대한 생필품 지원 '그냥 드림' 사업이 인천 전역으로 확대된다.
인천시는 다음 달부터 모든 군· 구에서 그냥 드림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고를 겪는 시민들이 찾아오면 현장에서 곧바로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다. 그냥 드림은 지난 5월부터 강화군 등에서 시작돼 현재까지 5개 군·구 7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 중 11개 군·구 14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각 군·구 사업장은 요일을 정해 주 3회씩 그냥드림을 운영하며 지원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1명당 2만원 한도에서 3∼5가지 품목을 지원한다. 지난 7월까지 모두 4000여명이 그냥 드림을 이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1700여건의 현장 상담이 이뤄지고 160여건의 복지서비스가 연계됐다.
김민정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할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냥 드림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