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젝시믹스가 9일 중국서 마케팅을 확대했다.
- 지난 5일 청두에 550㎡ 체험형 팝업을 열었다.
- 고윤정과 K콘텐츠로 현지 인지도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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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가 중국 시장에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며 현지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중국 진출 이후 오프라인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확대해왔으며, 최근에는 올해 글로벌 모델로 발탁한 배우 고윤정을 현지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헝룽광장에서 고윤정을 활용한 팝업을 진행했고,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고윤정 포토카드 이벤트도 전개했다.
최근에는 마케팅 보폭을 중국 서부 핵심도시 쓰촨성 청두로 넓혔다. 젝시믹스는 지난 5일 청두의 대표 문화·트렌드 복합공간 '동교기억'에 550㎡ 규모의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었으며, 오는 11월 4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한다. 동교기억은 일평균 방문객이 5만명 이상이며 20~35세 고객 비중이 72%에 달하는 국가 AAAA급 관광지다.

이번 팝업에서는 애슬레저 제품과 함께 인바디 신체 측정, 인생네컷, 컬러 테스트, 아이돌 메이크업 등 운동·뷰티·소셜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팝업 현장 이미지를 'XEXYMIX' 해시태그와 함께 샤오홍슈에 게재하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온라인과의 연계도 강화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고윤정을 비롯한 K-콘텐츠와 젝시믹스의 애슬레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