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병만 청주시의원이 9일 용암2동 청사 이전·신축을 촉구했다.
- 용암2동은 인구 4만4633명에 공무원 19명뿐이다.
- 박 의원은 정원 증원과 신청사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박병만 의원은 인구 증가로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용암2동의 행정복지센터 이전·신축과 공무원 인력 확충을 청주시에 9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린 제1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암2동 행정복지센터는 20년 넘은 노후 청사인데다 부지와 주차공간도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용암2동은 6개 법정동을 관할하며 올해 7월 기준 인구는 4만4633명이다. 하지만 공무원 정원은 19명으로 직원 1명당 주민 수가 2349명에 달한다.
특히 동남·지북지구에 약 1만3000 세대의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돼 있어 2년 안에 인구가 7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박 의원은 "월례회의나 선거, 재난지원금 지급 등 별도 업무가 필요한 경우 공간 부족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까지 중단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행정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남지구 공공업무시설용지인 용암동 3405번지로 청사를 이전하는 방안을 포함해 구체적인 이전계획 수립, 공무원 정원 조정·증원, 신청사 건립 예산의 내년도 우선 반영 등을 시에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인구가 늘어난 만큼 행정 인프라도 함께 확충돼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