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8일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 트레일러는 방황 끝에 자신과 마주하는 여정을 그렸다.
- 이들은 30일 미니앨범 256th 노트를 발매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한 편의 영화 같은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노트(Note)'의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8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노트'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멤버들이 방황의 끝에서 스스로와 마주하는 과정을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갇히고, 헤매고, 무너지는 순간을 지나 다시 자신을 일으켜 세우기까지의 여정이 펼쳐지는 가운데, 뒤집히고 일그러지는 화면과 거칠게 흔들리는 움직임, 죽은 새를 비롯한 상징적인 이미지가 곳곳에 배치돼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함께 강렬한 몰입감을 더한다.
이번 트레일러를 관통하는 핵심은 '돌아옴'이다. 죽은 새의 이미지가 어린 양으로 이어지며 상실을 지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처럼 트레일러 속 '돌아옴'이 방황 끝에 다시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의미한다면, 새 앨범에서는 여러 음악적 시도와 성장을 거쳐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처음 보여준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성과 음악적 본질로 돌아오는 의미로 확장된다.
이는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을 출발점으로, 다양한 음악적 경험과 성장을 거쳐 다시 자신들만의 본질적인 감각을 마주한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앞서 공개된 커밍순 포스터에는 'The 256th Note is Missing'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의문의 좌표가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컴백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9일(오늘) 오후 8시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아직 베일에 싸인 단서들이 향후 프로모션 콘텐츠와 어떻게 연결될지 관심이 쏠린다.
'256th 노트'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포즈(POSE)'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데뷔 이후 신인상 10관왕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온 이들이 자신들만의 본질적인 감각으로 다시 돌아와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노트'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