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성어린이도서관이 9일 가족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오는 11월까지 기획·출판·전시 전 과정을 진행했다.
- 상반기 원화 제작에 이어 그림책 완성·전시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가족의 일상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읽어볼래! 우리 가족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 표현, 출판, 전시 등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문화재단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된다.
앞서 상반기에는 총 10회에 걸쳐 동화구연, 연극놀이, 비주얼 싱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이야기를 구성하고 여러 예술기법을 활용해 그림책 원화를 제작했다.
하반기에는 그림책 디자인과 제본 방법 등을 배우며 원화를 실제 그림책으로 완성한다. 완성된 작품은 북콘서트와 전시회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노애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