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9일 공금관리 전수 점검을 마쳤다.
- 55개 읍면동과 19개 구청·사업소를 확인했다.
- 8만4363건 점검 결과 이상 거래는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읍·면·동부터 구청·사업소까지 재정 자금 흐름을 들여다보며 공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전수 조사 성격의 내부 점검에서 이상 거래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공금관리 전수조사 추진에 따라 읍·면·동과 구청·사업소를 대상으로 공금 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먼저 5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1차 점검을 진행한 데 이어 5개 구청과 14개 사업소(직속기관 포함)에 대한 2차 점검을 마무리했다.
점검 항목에는 지출계좌 정보와 실제 예금주 정보가 일치하는지 여부, 지출 관련 공무원 개인 명의 계좌로 자금이 지급된 사례가 있는지 여부 등이 포함됐다.
시는 총 8만4363건에 이르는 지출 내역을 대상으로 공금 유용과 부적정 지급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상 거래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시는 이번 1·2차 점검을 통해 읍·면·동과 구청·사업소의 재정 자금 관리 실태를 점검한 만큼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가 추진하는 본청 및 시의회를 대상으로 한 3차 점검에도 협조해 재정 자금 관리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