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9일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 전 부서 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전략을 검토했다.
- 성과관리 체계를 바꾸고 시민체감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 부서의 주요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효성이 떨어지는 불필요한 사업을 정비(일몰제)하는 논의를 가졌다.
특히 시는 시정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보고회 전 과정을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했다.
아울러 단순한 행정 실적이나 사업 실행 건수 중심의 기존 평가 방식에서 탈피하고 대신 '사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에 어떤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는가'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내년도 성과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인구 확대, 복지·교육·보건 서비스 체계 개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미래 농업 환경 대응 등 분야별 핵심 사업들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 시정의 명확한 방향성과 시민 체감형 정책들의 실행 기반을 단단히 다졌다"며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 있는 자세와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