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가 8일 두산전 6-1로 4연승했다
- 강백호가 시즌 30홈런을 달성했다
- 김경문 감독은 강백호를 칭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가 4연승에 성공했다. 4번타자 강백호는 전날 처음으로 개인 한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 김경문 감독도 강백호의 기록 달성에 의미를 뒀다.

한화는 전날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하며 9연패 뒤 4연승을 달렸다. 5위 두산과의 격차는 3.5경기 차로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다시 키우고 있다.
전날 강백호는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회 홈런을 터트렸다.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선 강백호는 두산 선발 최승용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30번째 아치를 그려냈다.
2018년 KT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한 강백호는 29홈런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후 한 시즌 30홈런을 채우지 못했지만,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한화로 이적한 올 시즌 프로 데뷔 9시즌 만에 30홈런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 감독은 "FA 계약으로 타 팀으로 이적해서 (첫 해부터)저렇게 잘하기 쉽지 않은데 잘해주고 있다. 자기 역할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까 칭찬해줘야한다"며 추켜세웠다.
강백호는 이날 역시 4번, 지명타자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주전 2루수 이도윤은 선발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전날 자신의 파울타구가 헬멧을 맞으며 눈 부위에 충격을 받아 황영묵으로 교체됐다. 김 감독은 "헬멧을 맞으면서 본인도 조금 놀란 상태다. 오늘은 휴식을 취할 것이다. 눈 쪽인데 그정도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화는 LG를 맞이해 심우준(유격수)-최인호(중견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황영묵(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