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11일 강서구청장배를 연다.
- 이클립스비전·세라프·티핑포인트가 우승 경쟁을 벌인다.
- 지역 상생 행사와 공연도 함께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산 2세마들의 초반 판세를 가를 무대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다. 지난해 아쉬움을 남긴 경주마들의 설욕전도 관심을 모은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11일 제3회 강서구청장배 대상경주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산 2세마들이 출전하는 이번 경주는 총상금 2억 원 규모로 금요일 오후 4시 제6경주에 편성했다.

강서구청장배는 서울과 부산경남을 잇는 쥬버나일 시리즈의 첫 관문이다. 서울에서는 같은 시리즈의 첫 관문인 과천시장배가 이틀 뒤 열린다. 두 경주는 내년 국산 3세 강자를 가릴 삼관마 경쟁의 윤곽을 가늠할 무대로 평가된다.
이번 경주에서는 지난달 폭우와 불량한 주로 속에서 치러진 루키스테익스@영남의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출전마 가운데서는 이클립스비전, 세라프, 티핑포인트가 주요 경합마로 거론된다.
이클립스비전은 2전 전패 없이 모두 2위를 기록한 마필이다. 루키스테익스@영남 특별경주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1200m 경험을 갖춘 데다 섀클포드 자마라는 혈통적 기대도 받고 있다.
세라프는 일반경주에서 7마신 차로 이긴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직전 특별경주에서는 비와 불량주로 영향으로 3위에 그쳤지만 선행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정상 주로에서 기량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티핑포인트는 아직 1200m 출전 경험은 없지만 1000m 기록에서 빠른 스피드를 보여왔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지몰로지스트 자마로 거리 적응에 성공하면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
경주와 함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일대에서는 지역 상생 행사가 진행된다. 토마토 파스타 만들기, 편자 던지기 대회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입장 고객에게는 토마토 주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공연도 준비했다. 시상식에 앞서 가수 정혜린의 특별 무대와 치어리딩 공연이 열린다. 경주 장면이나 시상식 현장을 담는 사진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