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0일 제주서 농산물 직거래 판촉을 했다
- 남원포도 5t 판매해 제주 판로 확대를 노렸다
- 춘향애인 프리미엄 홍보로 협력 기반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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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지역농협 참여, 춘향애인 프리미엄 출시 취지·품질 경쟁력 홍보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의 제주지역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 농협과 함께 제주를 찾아 농산물 직거래 판촉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남원시와 지리산농협, 춘향골농협, 운봉농협, 남원원예농협 등 지역 4개 농협이 참여했다. 남원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주지역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춘향애인' 포도 3kg들이 1560박스, 총 5t을 준비해 제주 소비자들에게 판매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남원 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포도 판매와 함께 남원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 프리미엄' 출시 홍보도 진행했다.
춘향애인 프리미엄은 기존 춘향애인 브랜드를 한 단계 발전시킨 브랜드로 우수한 남원 농산물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브랜드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선보였다.
다만 춘향애인 프리미엄은 이번 직거래 현장에서 소비자 판매까지 진행하지 않고 제주시 담당자와 농협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출시 취지와 방향, 남원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향후 제주지역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한 관계자 간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남원시와 제주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산물 직거래 등 지역 간 농업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남원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