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10일 동부청사 유치와 학교 설립을 추진했다
- 해룡권에 2031년 개교 목표의 고교 설립을 추진했다
- AI·생태·문화콘텐츠 교육으로 미래인재 양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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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동부청사 유치와 해룡권 고교 설립 및 과학고 유치 기반 조성을 통해 동부권 교육환경 개선과 AI·생태 기반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
순천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목표로 교육행정 거점 조성과 학교 설립 기반 확충 및 지역 특화 미래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동부권 주민의 교육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통합교육청 및 순천교육지원청과 동부청사 입지와 도시계획 및 기반시설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도시개발과 교육수요 변화에 대응해 지역별 학교 설립과 학생 배치 및 통학환경 개선을 논의하고 있으며 신대·선월 등 해룡권에는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권역별 과학고 설립 정책에 맞춰 순천교육지원청과 과학고 유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지역 산업·교육 여건과 입지를 검토해 공모 및 설립 절차에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를 토대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준비하면서 문화콘텐츠·디지털 교육과 특성화고-대학 연계교육 및 기후변화·생태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AI·생태·문화콘텐츠와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한 순천형 교육모델 및 AI 생태환경 진로체험 인프라를 구축해 학생들의 미래기술과 생태환경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지원을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