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무부가 '변호사 관문'으로 불리는 법조윤리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지난달 1일 치러진 제17회 법조윤리시험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 응시자 2117명 중 1680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79.36%였다. 이는 작년 합격률(92.11%)보다 하락한 수준이다.
법무부는 "이번 시험에서는 법조윤리 전 영역을 고르게 다루고, 법조인의 직업윤리가 더욱 강조되는 상황을 고려해 법령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상황 속에서 규범을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법무부는 법조윤리 평가라는 시험 본연의 목적과 검정 기능을 확보하는 출제를 통해 법조윤리 교육의 내실 있는 이행을 유도하고, 예비 법조인들이 올바른 윤리관을 갖추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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