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사회서비스원은 11일 병원과 협약했다
- 섬·농어촌 주민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강화했다
- 의료·복지 취약지 건강권 격차 해소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지역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섬과 농어촌 주민들을 위한 비대면 의료서비스 연계가 강화된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11일 슬기로운재활의학과병원과 의료·복지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권 향상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9일 전남사회서비스원에서 협약을 맺고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주민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이 부족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들이 거주지와 이동 여건 때문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남의 섬과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 의료서비스 등 새로운 전달체계를 활용하고 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추진을 비롯해 취약지역 대상자에 대한 비대면 의료서비스 제공과 도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이다. 사회서비스와 의료서비스 간 연계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협력이 의료기관을 찾아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에 따른 의료서비스 격차를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은 "의료와 복지가 주민의 삶을 중심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 지역 때문에 건강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사회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노세웅 슬기로운재활의학과병원 원장도 "지역사회 건강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 의료기관과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의료·돌봄·정서지원이 연계되는 전남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이어갈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