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북부경찰청이 11일부터 13일까지 김포서 부스 운영했다
- 민관이 VR·AI 체험으로 책임 음주를 알리는 캠페인이다
- 경찰은 음주운전 예방과 음주 문화 확산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체험형 팝업 홍보부스 'LOW·SLOW·N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경기북부경찰청과 하이네켄코리아, 식스도파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VR(가상현실)과 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해 시민들이 공공 메시지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현장에는 책임 있는 음주 선택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VR 체험존과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포토부스·포토존,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벤트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인터랙티브 VR 체험존은 기존의 단순 영상 시청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떠올린 기억을 AI가 화면에 구현하고 그 속에서 내린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반응형 콘텐츠로 제작됐다. 경찰은 이를 통해 책임 있는 음주의 중요성을 느끼고 음주운전을 예방해야 한다는 점을 보다 직관적으로 자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도덕적 계도를 넘어, 최신 VR 기술을 통해 자발적 인식 전환을 이끌어내는 대민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시민들이 음주운전 예방의 필요성을 보다 자연스럽게 공감함으로써 책임 있는 음주 문화가 사회적 표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