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벤처기업협회가 10일 서울 강남서 포럼을 열었다
- AI·반도체 공급망 재편과 벤처 기회를 논의했다
- 협회는 산업 트렌드 연결 포럼을 계속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상생 방안 공유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급변하는 AI·반도체 산업 환경 속 경영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제42회 벤처인사이트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벤처인사이트포럼은 벤처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경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정기 운영되는 협회의 대표 조찬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반도체 패권전쟁 – 엔비디아는 한국으로, 애플은 중국으로 향하는 이유'를 주제로 열렸다. AI 산업의 경쟁 축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AI 인프라, 반도체, 제조 공급망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글로벌 산업 구조 변화와 국내 벤처기업의 기회를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주제 특강을 맡은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권석준 교수는 빅테크 기업들의 공급망 재편 방향을 분석했다. 권 교수는 "글로벌 기업의 경쟁력은 개별 기술뿐 아니라 반도체 설계·제조·소부장과 AI 인프라로 연결되는 전체 생태계 확보 능력에 달렸다"며 엔비디아와 애플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AI 경쟁이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 등 물리적 인프라로 번지면서, 반도체·소부장 기업뿐 아니라 AI 솔루션, 로봇, 전력·에너지, 센서 분야의 국내 유망 벤처기업들에게 새로운 글로벌 진출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연에 앞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 아메스산업이 참가해 국내 제조 벤처의 현장 경쟁력 확보 사례와 시장 대응 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AI 시대의 경쟁은 제조, 반도체, 로봇 등 산업 전반의 융합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우리 벤처기업들이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시장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벤처기업협회는 향후에도 벤처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 트렌드와 기업 현장의 사업기회를 연결하는 벤처인사이트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