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의회 A위원장이 10일 낮 모텔 출입 논란에 휩싸였다
- 광명경실련과 국민의힘이 진상 규명과 엄중 징계를 촉구했다
- A위원장은 보도 당일 민주당을 탈당했고 징계안은 윤리특위에 회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의힘 "시민 명예 실추 및 품위 유지 위반...사퇴 및 엄중 처벌 요구"
회기 중 벌어 진 일 청탁·민원 등 함께 조사해야...A 시의원 민주당 탈당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명시의회 A위원장이 회기 중 부적절한 행위로 물의를 일으켰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시민단체와 야당이 일제히 성명을 내고 진상 규명과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광명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광명경실련)은 11일 성명서를 내고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A 시의원이 지난 10일 낮 금천구 소재 모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공개됐다"며 "회기 중 부적절한 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A 시의원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광명경실련은 "A 시의원은 의회 일정을 마친 후의 사생활이라고 항변하지만 대낮에 모텔에 출입한 사건을 단순히 사생활 문제로 덮을 수는 없다"며 "시민으로부터 선출된 시의원 신분으로서 이미 중대한 사안이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면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광명시의회를 향해 ▲시민 앞 공식 사과▲윤리특별위원회 즉각 구성을 통한 진상 규명▲A 시의원에 대한 엄중한 징계를 강력히 촉구했다.
같은 날 광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4명도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시민의 대표로서 누구보다 높은 윤리의식과 품위를 유지해야 할 시의원이 회기 기간 대낮에 부적절한 장소를 출입해 광명시의회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시민들에게 큰 실망과 부끄러움을 안겼다"고 성토했다.
이어 "제10대 의회가 개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발생한 이번 사태를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A 시의원은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즉각 의원직에서 사퇴해야 하며 시의회는 윤리위를 즉시 가동해 제명 등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이번 논란은 지난 10일 A 시의원이 낮 시간대 한 여성과 함께 모텔을 이용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불거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A 시의원은 관련 보도가 나온 지난 1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하지만 11일 의원 징계요구안이 광명시의회 윤리특위에 회부되면서 이번 사안은 개인의 사생활을 넘어 선출직 공직자의 품위와 책임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안이 회기 중 벌어 진 일이고 A 시의원은 일반 시의원이 아인 상임위원장 자리에 있는 점 등으로 미뤄 볼 때 해당 여성과의 개인적 민원이나 청탁 등도 함께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