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서구의회 행자위가 11일 도서관을 점검했다
- 둔산도서관 안전시설 교체와 편의개선 계획을 살폈다
- 갈마도서관은 노후시설 정비와 그린리모델링을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지역 공공도서관을 찾아 주민들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개선사항을 살폈다.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1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둔산도서관과 갈마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둔산도서관을 찾아 도서·정보 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노후 데크 철거·교체와 장애인용 승강기 교체 등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시설개선 계획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갈마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운영 현황과 함께 노후화된 지하 시청각실 개선, 도서자료실 서가 교체 등 시설 정비 계획을 살폈다.
또한 건물 단열과 고효율 창호,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을 포함한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향후 사업 방향과 개선사항을 점검했다.
김동성 위원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실질적인 이용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