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 총인구가 8월 31일 기준 89만85명으로 늘었다.
- 공동주택 입주와 외국인 증가가 인구 상승을 이끌었다.
- 올해 1~8월 출생아도 늘며 90만명 달성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총인구가 89만명을 넘어섰다.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인구 유입과 외국인 증가, 출생아 증가가 맞물리며 올해 들어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청주시는 8월 31일 기준 내국인 86만215명, 외국인 2만9870명 등 총인구가 89만85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말보다 4737명 증가한 수치다.
청주 인구는 2018년 85만명, 2021년 86만명, 2023년 87만명, 2024년 88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1년10개월 만에 89만명에 도달했다.
최근 인구 증가를 이끈 것은 사회적 유입이다. 2024년 10월 이후 사회적 순유입은 5432명으로 전체 증가분의 58.7%를 차지했다. 오송읍과 성화·개신·죽림동, 모충동 등 공동주택 입주 지역에서 증가 폭이 컸다.
외국인도 3049명 늘어 전체 증가분의 32.9%를 차지했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네팔, 카자흐스탄 국적 주민 증가가 두드러졌다.
출생아 증가도 인구 상승에 힘을 보탰다. 올해 1~8월 출생아는 41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8명 증가했다.
시는 올해 연간 출생아가 60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청주시는 공동주택 입주와 산업단지 조성, 기업 투자 확대 등이 이어지면 2028년 말 인구 90만명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인구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정주 기반과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