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 로니가 6월 출시 한달 판매량 3배를 기록했다.
- 캠페인 후 한달간 로봇청소기 검색량도 180% 늘었다.
- LG전자는 광화문·명동 옥외광고로 마케팅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0℃ 스팀 기능 강조…백화점 체험존 등 마케팅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G전자의 청소로봇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가 출시 초기 판매량에서 기존 모델의 3배를 기록했다. LG전자는 광화문과 명동 등 서울 도심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하며 로니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6월 출시한 로니의 출시 후 한 달간 판매량이 직전 흡입·물걸레 겸용 로봇청소기 모델 대비 3배에 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광고 캠페인 시작 이후 한 달간 'LG 로봇청소기' 검색량도 전월 대비 약 180% 증가했다.

LG전자는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와 명동 교원내외빌딩의 초대형 LED 사이니지를 활용해 로니가 건물 외벽의 기름때와 얼룩을 닦아내는 착시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의 100℃ 투웨이 스팀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광고다.
광화문 사이니지는 2955㎡, 명동 사이니지는 1722㎡ 규모로 휘도는 각각 1만니트에 달한다. LG전자는 각 사이니지 형태에 맞춰 기름때가 건물 외벽을 흘러내리거나 로니가 건물을 가로지르며 얼룩을 제거하는 장면을 구현했다.
LG전자는 TV와 OTT, 디지털 광고와 함께 백화점 주요 지점에서 로니 팝업 체험존도 운영하고 있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각 채널 특성에 맞는 광고 캠페인으로 고객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