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이 9월부터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했다
-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관광지 36곳을 대상으로 했다
- 스탬프 5개·10개 달성 시 기프티콘을 지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탬프 5개 1만원·10개 이상 2만원 상당 기프티콘 제공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주요 관광명소를 스마트폰으로 찾아다니며 스탬프를 획득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임실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체험을 유도하고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9월부터 11월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성수산 왕의숲, 오수의견관광지 등 대표 관광명소와 특색 있는 관광지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스마트폰에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한 뒤 '임실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
관광지에 도착하면 GPS 기반 위치 인증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어 별도의 종이 스탬프북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정 관광지에 직접 방문해야 스탬프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관광객의 실질적인 현장 참여를 유도한다. 여행 과정에서 임실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경험하면서 대표 관광지뿐 아니라 숨은 명소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탬프 인증 개수에 따른 혜택도 마련됐다. 스탬프 5개를 획득하면 1만원 상당, 10개 이상을 획득하면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각각 지급한다.
군은 이번 투어를 통해 관광지 간 연계 방문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시간을 늘려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8~11일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를 비롯해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득수 군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임실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직접 찾아보고 여행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