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주행하던 화물트럭에 화재가 발생해 발화 57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0분쯤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향 135.3km 지점에서 주행하던 14.5t 화물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30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발화 57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17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007년식 14.5t 트럭이 전소되고 적재함에 실려 있던 완제품 김 1t가량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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