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상승 전환했다.
- 전 거래일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했다.
- 뉴욕증시 반도체주 약세에도 장 후반 낙폭 축소가 투자심리를 지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우 2%대 강세…반도체株 반등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 전환했다. 직전 거래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도체 대형주가 낙폭을 만회한 뒤 반등하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000원(0.80%) 오른 2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6000원(0.35%) 상승한 170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두 종목은 이날 장 초반 약세를 보이다 나란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우는 2.78% 오른 18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도 1.40% 상승한 101만4000원을 나타냈고 삼성전기는 0.15% 오른 133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의 반등에는 최근 주가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각각 3.47%, 4.91% 하락한 바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했지만 장 후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전망 강화와 미 국채금리 상승, 인공지능(AI) 투자 속도 조절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마이크론은 5.2%, 엔비디아는 3.4% 하락했다. 다만 주요 지수가 장 초반 저점에서 낙폭을 줄여 마감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AI 개발을 중단하는 것도 아니며 설령 업체 차원의 안전장치 마련이 시행되더라도 중기적으로 정부의 규제 압력이 낮아질 가능성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더욱이 AI 투자 축소 혹은 메모리 수요 둔화 신호는 등장하지 않았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9월 말 마이크론 실적 혹은 10월 말 빅테크 실적 시즌까지 가봐야 한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