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16일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데이터 표준화 방안을 논의했다.
- 국가데이터 관리체계와 실태·수요조사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 데이터 연계·활용성 높여 AI 답변 정확도 개선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리체계·표준화 개선 검토
실태·수요조사 체계 마련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공공·민간 전문가들과 데이터 간 연계·활용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서비스의 답변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한 데이터 표준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방향과 데이터 표준화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출범한 협의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학계, 언론 등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수요와 현장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 창구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한국개발연구원과 네이버·신한카드·우리금융지주·카카오·SK텔레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논의한 국가데이터처의 비전과 청사진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운영 기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가데이터 관리체계와 관련해서는 지난 5월 발의된 국가데이터기본법안을 토대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할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을 살폈다. 국가데이터로 지정되는 데이터의 현황과 이용 수요를 파악할 '국가데이터 실태·수요조사' 등 조사 체계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제도 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와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데이터 표준화는 기존의 정형데이터와 형식 검증 중심에서 다양한 데이터의 연계·활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AI 서비스의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참석자들은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표준화 사례와 이용자 수요 등 현장의 구체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국가데이터처는 논의 결과를 향후 표준화 개선 방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국가데이터처는 정기적인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