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주항공이 17일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 김예주양의 구름 위에서의 꿈이 금상에 선정됐다.
- 1743점 출품작 중 29명이 수상하고 11월 30일까지 전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상작 에어카페 책자·제주공항 램프버스 디자인에 활용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제주항공이 제10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전날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김예주양의 작품 '구름 위에서의 꿈'을 금상으로 선정했다.

올해 대회는 '제주항공과 함께 그려보는 나의 가장 다정한 친구'를 주제로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제주항공 국내선과 국제선 일부 노선에서 진행됐다.
대회 기간 총 1743점이 출품됐으며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심사를 거쳐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입선 20명 등 총 2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와 수상작을 활용한 필통·키링 등의 상품을 제공했다.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 동상 수상자에게는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와 관련 상품을 전달했다.
금·은·동 수상작은 제주항공 4분기 에어카페 책자에 수록된다. 금상 수상작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운행하는 제주항공 램프버스 외부 디자인에도 적용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대회 10주년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금상 수상작이 적용된 램프버스를 촬영해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하고 제주항공 계정을 태그한 참가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1만 J포인트를 제공한다.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만 5세 이상 13세 이하 승객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진행해온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기내 특화서비스를 통해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