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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중동전쟁을 틈타 석유화학 제품 가격을 담합해 수조 원 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장영수 전 PKC 대표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9.17 yeawo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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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중동전쟁을 틈타 석유화학 제품 가격을 담합해 수조 원 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장영수 전 PKC 대표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9.17 yeawo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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