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미전략투자공사가 18일 달러채 발행을 검토했다.
- 첫 발행 규모는 최대 20억달러로 전해졌다.
- 내년 초 발행 목표로 주관사 선정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한국의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약속을 전담 집행하기 위해 설립된 한미전략투자공사(KUIC)가 자금 조달을 위해 사상 첫 달러화 채권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UIC는 이번 주 첫 달러화 채권 발행을 위한 주관사 선정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주요 금융기관에 발송했다. 첫 발행 규모는 최대 20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출범한 KUIC는 한국산 수출품에 대한 미국 관세를 15%로 설정한 한미 통상 합의의 핵심 조건인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그간 투자 집행 속도가 지연되면서 양국 간 갈등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으나, 이번 채권 발행 추진으로 구체적인 자금 조달 윤곽이 드러나게 됐다.
KUIC는 내년 초 채권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주관사단을 선정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자금 조달 관련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조건은 변경될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