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21일 민선 9기 100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 공약 이행 총사업비는 45조8895억 원으로 집계됐다.
- 도는 재원 확보와 이행 상황을 도민에 공개 관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가 민선 9기 도정의 밑그림이 될 5대 분야 100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공약 이행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45조8895억 원으로 재원 확보와 이행 상황을 도민에게 공개하며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약 3개월간 실·국 검토와 공약사업평가·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100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약은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창업특별도 23개 사업에 9조2050억 원, 안심특별도 21개 사업에 9조1078억 원, 균형특별도 21개 사업에 24조8090억 원이 투입된다.
또 문화특별도 16개 사업 2조4489억 원, 실용특별도 19개 사업 3188억 원이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지역 균형발전 분야가 24조809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충북도는 이달 말 도청 누리집을 통해 공약별 세부 실천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원 확보도 주요 과제로 꼽힌다.
도는 민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사업과 행사를 축소·폐지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중앙부처의 행·재정적 지원과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공약사업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약 이행 과정에 대한 외부 점검도 강화한다.
공약사업평가·자문위원회를 통해 연 1회 이상 정기 평가와 점검을 실시하고, 공약 이행 현황과 재원 확보 상황을 분기별로 도 누리집에 공개하기로 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공약은 확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시작"이라며 "공약이 도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