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가 21일 추석 연휴 가족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
- 중앙탑공원·탄금호·원도심·수안보가 가을 나들이 코스다.
- 호암지 음악분수와 시민의숲도 연휴 즐길 거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 4곳을 추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국보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이 있는 중앙탑사적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야외조각공원이 어우러져 산책하기 좋다.

인근 탄금호 무지개길은 해가 지면 조명이 켜져 호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탄금호 피크닉공원에서는 호수를 바라보며 바비큐와 불멍을 즐길 수 있다. 피크닉존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충주 원도심의 자유시장과 무학시장에서는 순대와 만두 등 전통시장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인근 관아골에서는 조선시대 충청감영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청녕헌과 제금당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옛 골목에는 카페와 공방 등이 들어서면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수안보 온천은 53도 천연 용출수를 이용하는 충주의 대표 관광지다.
추석 연휴인 25일 저녁에는 물탕공원에서 '한가위 잔치 이벤트'가 열린다. 향토가수 공연과 꿩만두 무료 시식 등이 마련된다.
온천지구의 무료 족욕체험장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기 좋다.
호암지는 한 시간 안팎이면 둘러볼 수 있는 산책 코스로, 명절 식사 후 가족과 걷기에 좋다. 24~27일 밤 8시에는 조명과 레이저를 활용한 음악분수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인근 시민의숲에는 23개 테마숲과 메타세쿼이아숲길을 포함한 1.9㎞ 순환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걷고 먹고 쉬며 충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스"라며 "추석 연휴 충주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