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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尹에 앞서 출발했던 李 지지율…취임 1년 지나 급락하며 尹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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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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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25일 16개월차에 급락했다
  • 한국갤럽 격차는 31%p서 3%p로 좁혀졌다
  • 리얼미터는 24.5%p 격차가 역전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갤럽 취임 후 첫 조사 31%p 격차에서 16개월 차 3%p로
같은 기간 리얼미터 24.5%p 격차에서 尹보다 낮아져
尹, 취임 초 급락 뒤 30%대 횡보…李는 12개월차 이후 급락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1년까지의 기간 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을 크게 웃돌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4개월 사이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동일 시점의 두 대통령 간 지지율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한국갤럽을 기준으로 취임 12개월차까지 31%포인트(p)에 달했던 이 대통령과 윤 전 대통령의 지지율 격차는 16개월차 들어 3%p까지 줄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취임 12개월차 24.5%p였던 격차가 역전돼 이 대통령 지지율이 오히려 윤 전 대통령보다 2.8%p 낮아졌다.

25일 뉴스핌이 이 대통령과 윤 전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16개월차까지의 여론조사 추이를 비교한 결과, 두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 시점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취임일부터 30일 단위로 구간을 나눠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의 각 구간 마지막 조사 결과를 비교했다.

◆1년간 20~30%p 벌어졌던 격차…4개월 만에 급격히 좁혀져

한국갤럽에서 이 대통령의 취임 1개월차 지지율은 65%로 윤 전 대통령 당시 53%보다 12%p 높았다. 이후 격차는 2개월차 27%p, 3개월차 35%p까지 벌어졌다.

취임 1년이 지난 12개월차에도 이 대통령은 64%를 기록해 윤 전 대통령의 33%를 31%p 앞섰다.

그러나 이후 흐름이 급변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13개월차 51%, 14개월차 49%, 15개월차 42%를 거쳐 16개월차 37%까지 떨어졌다. 같은 기간 윤 전 대통령은 35%, 34%, 33%, 34%로 30%대 중반에서 큰 변동 없이 움직였다.

이에 두 대통령 간 격차도 12개월차 31%p에서 13개월차 16%p, 14개월차 15%p, 15개월차 9%p를 거쳐 16개월차에는 3%p까지 줄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이 대통령은 1개월차 62.1%로 윤 전 대통령 당시 48.0%를 14.1%p 앞섰다. 12개월차에도 이 대통령 59.1%, 윤 전 대통령 34.6%로 24.5%p의 격차가 유지됐다.

그러나 이 대통령 지지율은 이후 46.5%, 42.7%, 38.0%를 거쳐 16개월차 34.8%까지 떨어졌다. 같은 시점 윤 전 대통령은 39.8%, 38.4%, 36.6%, 37.6%를 기록했다.

12개월차 24.5%p였던 격차는 13개월차 6.7%p, 14개월차 4.3%p, 15개월차 1.4%p로 줄었고 16개월차에는 이 대통령이 윤 전 대통령 당시보다 2.8%p 낮아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4년 4월 2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영수회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尹은 취임 초 급락 후 횡보…李대통령은 1년 뒤 낙폭 집중

두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 시점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진 뒤 30%대에서 장기간 횡보했다.

한국갤럽 기준 윤 전 대통령 지지율은 1개월차 53%에서 2개월차 37%, 3개월차 24%로 두 달 만에 29%p 떨어졌다. 이후 12개월차 33%, 16개월차 34%로 큰 변화가 없었다.

반면 이 대통령은 취임 초 50~60%대 지지율을 유지했고 12개월차에도 64%를 기록했다. 이후 13개월차부터 하락세가 가팔라졌다.

한국갤럽에서 이 대통령은 12개월차 64%에서 16개월차 37%로 4개월 사이 27%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윤 전 대통령은 33%에서 34%로 1%p 올랐다.

리얼미터에서도 이 대통령은 12개월차 59.1%에서 16개월차 34.8%로 24.3%p 떨어졌다. 반면 윤 전 대통령은 같은 기간 34.6%에서 37.6%로 3.0%p 상승했다.

취임 1개월차부터 16개월차까지 전체 낙폭도 이 대통령이 더 컸다.

한국갤럽에서는 이 대통령이 65%에서 37%로 28%p 하락했고 윤 전 대통령은 53%에서 34%로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에서는 각각 27.3%p, 10.4%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20%p 넘게 빠질 때 민주당은 5%p 안팎 하락

최근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폭이 민주당 지지율보다 크게 나타난 점도 눈에 띈다.

한국갤럽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12개월차 64%에서 16개월차 37%로 27%p 하락했다. 같은 기간 민주당 지지율은 45%에서 40%로 5%p 떨어졌다.

이에 취임 1개월차에는 이 대통령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보다 19%p 높았지만 16개월차에는 이 대통령 37%, 민주당 40%로 오히려 대통령 지지율이 3%p 낮아졌다.

리얼미터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12개월차부터 16개월차까지 이 대통령 지지율은 59.1%에서 34.8%로 24.3%p 떨어진 반면 민주당은 44.9%에서 40.2%로 4.7%p 하락하는 데 그쳤다.

취임 1개월차에는 이 대통령 62.1%, 민주당 53.8%로 대통령 지지율이 8.3%p 높았지만 16개월차에는 이 대통령 34.8%, 민주당 40.2%로 민주당이 5.4%p 높았다.

한국갤럽은 전화면접 방식, 리얼미터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걸기) 표집틀 기반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각각 조사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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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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