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3일 추석 맞이 ACE ETF 4종을 제시했다
- 홍동백서에 빗대 AI반도체·액티브·나스닥100·채권혼합형을 골랐다
- 연금 수요에 맞춘 장기 자산배분 전략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반도체·액티브·나스닥100·채권혼합ETF' 등 제안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추석을 맞아 '홍동백서'를 투자 전략으로 재해석한 ETF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연초 이후 높은 수익률과 초과 성과, 개인 순매수 등을 기록한 ACE ETF 4종을 통해 장기 자산배분 전략을 제안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가위를 맞아 '홍동백서'를 현대적인 투자 전략으로 재해석한 'ACE 홍동백서' ETF 4종을 추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트폴리오는 한 해 시장을 주도한 상품과 변동성 대응, 연금 투자에 적합한 ETF를 '홍·동·백·서' 네 가지 키워드로 나눠 구성했다.

'홍(紅)'에는 연초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ACE AI반도체TOP3+ ETF'를 선정했다. 이 상품은 지난 22일 기준 연초 이후 131.2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레버리지를 제외한 ACE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순자산도 연초 1336억원에서 1조1778억원으로 증가했다.
'동(動)'에는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를 제시했다. 이 상품은 연초 이후 비교지수(BM) 대비 77.31%포인트 초과 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액티브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백(100)'은 'ACE 미국나스닥100 ETF'가 차지했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이 5036억원으로 ACE ETF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퇴직연금 계좌를 중심으로 장기 투자 수요가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西)'에는 미국 대표지수와 미국 국채를 함께 담은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를 선정했다. 이 상품은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으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100% 편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자산운용업계는 명절과 투자 트렌드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투자자에게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퇴직연금 투자자가 늘면서 미국 대표지수와 채권혼합형 ETF를 활용한 장기 자산배분 전략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균형을 맞춰 차례상에 음식을 올리듯 자산관리도 장기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성이 중요하다"며 "AI 반도체부터 액티브 ETF, 미국 대표지수와 채권혼합형 상품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